4.5월 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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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304명의 희생자를 기억하며 산본중심상가에서 시민들과 함께

생명존중과 안전사회를 다짐하는 캠페인을 했습니다.

 

청소년성인권센터 너우리는

2014년 4월 16일 참사 이후,

해마다 지역사회 시민들과 함께 연대의 마음을 더했습니다.

국민 보호라는 국가 역할의 부재 속에서

단원고 청소년들을 비롯한 304명의 생명이 구조받지 못하고 희생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진실 규명과 온전히 책임지는 사람 없이,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은 부끄러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사회적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공동체 안전에 대한 다짐.

기억이 멈추지 않는 한 약속도 멈추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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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성인권센터 너우리는

5월 5일 화요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재미와 의미를 더한 체험부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볼링핀에

‘잔소리 무한반복’

‘파티에서 나만빼기’

‘비교몬스터’

‘공부알람지옥’

‘단톡방 투명인간’ 등

어린이들의 스트레스 원인을 붙여

볼링공을 넘어뜨리며 1차 성취감을 느끼고,

뿌셔뿌셔 과자를

망치와 손으로 뽀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유쾌! 상쾌! 통쾌! 의

3종 쾌감을 누렸습니다.

 

끝도 없는 대기 줄과

아이들의 환한 표정

그리고

폭발적인 인기는

오롯이 아이를 위한,

아이의 눈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 시간을

보람과 기쁨으로 채우기 충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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