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양중 1학년, 2학년 학생들과 진행한 이번 교육의 첫 부분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해 온 성별고정관념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 다름이 차별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성별보다 공통점이 훨씬 많은 ‘인간’이라는 관점으로
관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고정관념이 갈등과 차별, 권력 기반 폭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차분히 짚었습니다.
연애 상황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추측하거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묻고 듣는 대화가 왜 중요한지 이야기했습니다.
성적자기결정권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개념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권리라는 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습니다.
존중은 배려 이전에,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임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학생과 웃고, 진지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나눈 수업이었습니다^^
학생들의 손글씨 후기는 갤러리에서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마을잔치에서 유아·초등·중등 아동청소년과 함께
폭력 OUT 지석치기, 훌라후프 신체활동, 셀프디펜스 활동과 움직임을 통해
안전, 상호 존중, 그리고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마을잔치에서, 너우리의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폭력은 밀어내고 존중은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규칙을 지키고 차례를 기다리며,
이기는 것보다 서로 다치지 않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폭력 없는 관계의 기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열어,
여학생의 신체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저학년·고학년 맞춤 성교육과 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활동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습니다.
내 몸이 소중하다는 감각을 키우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몸의 경계, 싫은 느낌과 좋은 느낌을 구분하는 연습을 하고,
불편할 때는 말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인터넷과 미디어 사용에 대해서도 “얼마나 오래 보느냐”보다
어떻게 사용하고, 언제 쉬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기준을 함께 세웠습니다.
너우리의 모든 교육과 활동은 아이들에게 겁을 주기보다,
자신의 느낌을 알아차리고 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인터넷 환경 속에서의 선택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채우기보다
걷고, 먹고, 이야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익숙한 교육 공간을 벗어나
여유 있는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을 함께 풀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속도로 걷고,
말없이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도 충분히 가졌습니다.
그 자체로 리프레시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최근 진행한 성교육 후기와 고민도 나눴습니다.
잘 전달되었던 순간, 아쉬움이 남았던 장면,
학생이나 참여자를 만난 뒤 마음에 오래 남은 질문들까지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는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건 아니구나” 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고, 각자의 경험이 서로에게 참고가 되었습니다.
활동가로 일한다는 것은
늘 타인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일인 동시에,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뒤로 미루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소풍은
그동안 말로 다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함께 가는 사람들의 존재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이
앞으로의 활동을 버티게 하는 힘이라는 것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일만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라,
사람을 돌보고 관계를 살피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잘 쉬고, 잘 이야기해야
성인권과 성평등을 지향하는
우리의 교육이 오래 이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관양중 1학년, 2학년 학생들과 진행한 이번 교육의 첫 부분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해 온 성별고정관념을 함께 살펴봤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 차이는 존재하지만,
그 다름이 차별의 근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성별보다 공통점이 훨씬 많은 ‘인간’이라는 관점으로
관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고정관념이 갈등과 차별, 권력 기반 폭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차분히 짚었습니다.
연애 상황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추측하거나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묻고 듣는 대화가 왜 중요한지 이야기했습니다.
성적자기결정권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개념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 스스로 결정할 권리라는 점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습니다.
존중은 배려 이전에,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임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학생과 웃고, 진지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나눈 수업이었습니다^^
학생들의 손글씨 후기는 갤러리에서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마을잔치에서 유아·초등·중등 아동청소년과 함께
폭력 OUT 지석치기, 훌라후프 신체활동, 셀프디펜스 활동과 움직임을 통해
안전, 상호 존중, 그리고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마을잔치에서, 너우리의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폭력은 밀어내고 존중은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함께 규칙을 지키고 차례를 기다리며,
이기는 것보다 서로 다치지 않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폭력 없는 관계의 기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열어,
여학생의 신체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믿을 수 있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저학년·고학년 맞춤 성교육과 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활동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습니다.
내 몸이 소중하다는 감각을 키우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몸의 경계, 싫은 느낌과 좋은 느낌을 구분하는 연습을 하고,
불편할 때는 말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인터넷과 미디어 사용에 대해서도 “얼마나 오래 보느냐”보다
어떻게 사용하고, 언제 쉬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기준을 함께 세웠습니다.
너우리의 모든 교육과 활동은 아이들에게 겁을 주기보다,
자신의 느낌을 알아차리고 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인터넷 환경 속에서의 선택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채우기보다
걷고, 먹고, 이야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익숙한 교육 공간을 벗어나
여유 있는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을 함께 풀어내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속도로 걷고,
말없이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도 충분히 가졌습니다.
그 자체로 리프레시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최근 진행한 성교육 후기와 고민도 나눴습니다.
잘 전달되었던 순간, 아쉬움이 남았던 장면,
학생이나 참여자를 만난 뒤 마음에 오래 남은 질문들까지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는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건 아니구나” 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고, 각자의 경험이 서로에게 참고가 되었습니다.
활동가로 일한다는 것은
늘 타인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일인 동시에,
자신의 감정과 고민을 뒤로 미루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번 소풍은
그동안 말로 다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함께 가는 사람들의 존재를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감각이
앞으로의 활동을 버티게 하는 힘이라는 것도 다시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일만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라,
사람을 돌보고 관계를 살피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들어가려 합니다.
잘 쉬고, 잘 이야기해야
성인권과 성평등을 지향하는
우리의 교육이 오래 이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