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탁틴내일은 혼자 걸어온 것이 아닙니다.

시민의 힘이 바탕이 되어 활동할 수 있게

변함없이 지지해 주신 200명 가까운 후원 회원님들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활동가들도 있었습니다.

2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많은 활동도 있고

청소년이 직접 정책 제안을 하며 청소년을 (성)인권의 주체로

존중 하는 문화도 형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간 모두가 함께 이슈를 제기하고 활동해 온 성과일 것입니다. "


-  군포탁틴내일 20주년 공동 준비 위원회

대표단 이영희 최자영 이선민 김미경 김순천 김세연


Thinking Acting Changing Tee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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